계산 방법
예금은 목돈 전체, 적금은 납입금별 기간
정기예금은 처음 맡긴 원금 전체가 약정 기간 동안 이자를 받는다고 가정합니다. 정기적금은 매월 돈을 넣으므로 먼저 낸 돈은 오래, 마지막에 낸 돈은 짧게 이자를 받습니다. 만기 시 총 납입원금에 연이율을 한 번 곱하면 적금 이자를 과대평가하게 됩니다.
적금 세전 이자 = 월 납입금 × 연이율 ÷ 1,200 × n(n+1) ÷ 2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1 − 입력 세율 ÷ 100)
적금 식에서 n은 가입 개월 수이며 매월 초에 같은 금액을 넣는 경우입니다. 첫 납입금에는 n개월, 마지막 납입금에는 1개월의 이자를 적용합니다. 납입 지연, 불규칙한 입금, 중도해지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미 붙은 이자도 다음 기간의 원금에 포함합니다. 이 예적금 계산기는 단리 전용입니다. ‘월복리’ 상품이나 이자를 매월 지급하는 상품은 약관의 이자 지급·재투자 조건에 맞춰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투자 계산기는 재투자 시나리오를 확인하는 데 쓸 수 있지만 특정 예금상품의 세후 만기를 재현하지는 않습니다.
세전·세후와 세율의 적용 범위
일반적인 거주자의 과세 예금 이자를 가정한 기본값은 소득세 14%와 개인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입니다. 비과세 상품, 세금우대, ISA 등 특례, 비거주자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의 적용 세율을 확인한 뒤 직접 수정하세요. 이 계산기는 입력 세율에 따른 예상 공제액만 구하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개인별 최종 세액은 산정하지 않습니다.
참고: 국세청 원천징수 세율, 지방세법 특별징수 규정, 국세청 금융소득 안내.
활용 예시
1,000만 원을 연 1.8%로 12개월 예치하고 세율 15.4%를 적용하면 세전 이자는 180,000원, 세금은 27,720원, 세후 이자는 152,280원입니다. 만기 예상 수령액은 10,152,280원입니다.
월 50만 원을 연 3%로 12개월 적립하면 총 납입원금 600만 원에 대한 세전 이자는 97,500원입니다. 같은 600만 원을 처음부터 예금한 경우의 180,000원과 다른 이유는 각 납입금이 예치되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행 앱의 만기 예상액과 조금 달라요.
은행은 실제 날짜 수, 납입일, 우대조건과 원 미만 절사 방식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월 단위로 계산하고 마지막 화면 표시만 원 단위 반올림합니다. 최종 수령액은 금융기관의 약정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금리나 세율을 0으로 입력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금리 0%이면 이자가 없고, 세율 0%이면 세전·세후 이자가 같습니다. 비과세 자격이 자동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적용 가능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콘텐츠·계산 가정 확인일: 2026-11-03. 제도와 상품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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