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법
복리는 이전에 얻은 수익도 다시 투자해 다음 수익의 바탕으로 만드는 구조입니다. 수익을 꺼내 쓰지 않고 재투자한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초기 투자금은 전체 기간 동안 운용되고, 매월 추가한 금액은 납입한 시점 이후부터 운용되므로 수익이 붙는 시간이 서로 다릅니다.
이번 달 말 자산 = 지난달 말 자산 × (1 + 월 수익률) + 월 추가 투자금
예상 수익 = 최종 예상 자산 − 총 납입원금
연수익률을 단순히 12로 나누지 않습니다. 1년간 월복리를 적용했을 때 입력한 연복리 수익률과 같아지도록 환산합니다. 추가 투자금은 매월 말 납입하므로 납입 당월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활용 예시
100만 원을 연복리 10%로 운용하고 추가 납입이 없으면 1년 뒤 110만 원, 2년 뒤 121만 원입니다. 둘째 해의 11만 원 수익에는 첫해 수익에서 생긴 1만 원이 포함됩니다. 같은 가정으로 5년 뒤에는 1,610,510원이 됩니다. 이 숫자는 실제 투자 성과를 예측하거나 보장하는 값이 아닙니다.
초기 100만 원에 매월 말 10만 원을 더하되 수익률이 0%라면 1년 뒤 220만 원입니다. 자산이 늘어도 그중 120만 원은 투자수익이 아니라 추가 납입금입니다. 결과 화면에서 ‘총 납입 원금’과 ‘예상 투자 수익’을 따로 보는 이유입니다.
기간을 늘려 비교할 때
양의 수익률이 일정하게 이어진다는 가정에서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투자의 효과가 커집니다. 반대로 음의 수익률이 지속되면 원금이 감소합니다. 100만 원을 연 −20%로 1년 운용하고 추가 납입이 없다면 80만 원입니다. 수익률을 낙관·중립·비관 시나리오로 바꿔 보되, 계산 결과를 목표 달성의 확정 일정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평균 수익률만 넣으면 실제 수익을 알 수 있나요?
수익률의 순서와 변동폭, 추가 투자 시점이 실제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20% 뒤 −20%는 원금 대비 −4%입니다. 단순 평균 0%와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매월 일정한 수익률을 가정하므로 변동성이나 손실 가능성을 확률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세금과 매매수수료도 포함되나요?
포함하지 않습니다. 상품별 과세, 매매비용, 환율,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명목 평가금액입니다. 실제로 쓸 수 있는 돈과 현재 구매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금 없이 시작할 수 있나요?
초기 투자금은 0원으로 두고 월 납입금만 넣을 수 있습니다. 둘 다 0원이면 최종 자산과 수익은 0원이며, 납입원금 대비 수익률은 분모가 없어 ‘—’로 표시합니다.
콘텐츠·계산 가정 확인일: 2026-11-03. 제도와 상품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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